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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1:1 숏 영상 메시지 플랫폼 브이튜브 앱)

 

 

VR, AR, AI 등 실감콘텐츠 개발업체 ‘포켓메모리’가 출시 예정인 버튜버 1:1 숏 영상 메시지 플랫폼 ‘브이튜브’에 에이펀인터랙티브 소속 버츄얼 아티스트 르샤, 오바도쥬가 입점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이펀인터렉티브의 버츄얼 아티스트 르샤는 2022년 미국 ‘버추얼 휴먼스’가 선정한 한국 가상 아티스트 순위 2위를 차지했으며, 각각 소셜미디어 채널 총 팔로워 수 르샤 340만명, 오바도쥬 43만명에 달하는 초대형 버츄얼 아티스트이다.


2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브이튜브는 최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필수가 된 팬덤 소통형 서비스의 한 종류로, 팬들과 버츄얼 셀럽 간에 1:1 영상 메시지를 요청할 수 있는 앱 서비스이다.


각 버츄얼 셀럽의 팬들은 브이튜브의 후원 기능으로 응원하는 버추얼 셀럽을 원하는 만큼 지원할 수 있으며, 버츄얼 셀럽들은 팬들이 요청한 축하, 응원, 답변, 조언, 격려, 댄스, 노래, 반응 등의 숏 영상 메시지로 응답한다.


팬과의 소통채널이 라이브 스트리밍 등으로 제한된 버츄얼 셀럽들에게는 각자의 장점을 살려 팬들과의 더 특별한 영상 메시지 소통으로 더 많은 팬들을 끌어모을 수도 있으며, 또한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부가적인 수익도 얻을 수 있다.
 

버츄얼 셀럽의 팬들에게 있어서 브이튜브는 최근 MZ 트렌드로 자리잡은 개별 고객에 맞춘 오직 나만을 위한 버츄얼 셀럽의 특별한 영상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버튜버 1:1 숏 영상 메시지 플랫폼 브이튜브는 올해 2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 예정이다.


포켓메모리 조용석 대표는 “에이펀인터렉티브 버츄얼 아티스트 르샤, 오바도쥬의 브이튜브 입점을 정말 환영한다”며 “버츄얼 셀럽과 팬들의 마음을 연결하는 서비스 브이튜브에서 각 버츄얼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팬들의 일상 속으로 더욱 확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브이튜브 서비스는 출시 전 크리에이터 선착순 등록 이벤트를 진행하여 선착순 등록 버튜버들에게 정산비율 혜택을 주고 있으며, 해당 이벤트는 포켓메모리 홈페이지의 서비스 메뉴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비즈니스코리아 https://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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