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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메모리, AI 뷰티 큐레이션 시장 진출
2020.01.03 18:40
AI(인공지능) 기반의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전문업체 포켓메모리가 퍼스널 컬러 전문 회사 큐포라(Qfora)와 인공지능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의 공동 개발 및 고도화 작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뷰티 큐레이션 시장에 진출한다.
큐포라는 퍼스널컬러 진단을 기반으로 한 뷰티 솔루션 전문 업체다. 최근 블록체인과 IoT(사물인터넷)의 융합 빅데이터를 도입해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 '미러 박스'(Mirror Box)와 AI 뷰티 큐레이션 앱 '미러야'(Mirrorya)를 동반 출시했다.
포켓메모리는 AI 분야에서 자연어 처리 기술, 음성 인식 기술 등의 기술력을 가진 콘텐츠 개발 전문 기업이다. 큐포라와 협업을 통해 AI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 개인의 피부 톤과 핏에 따른 맞춤형 메이크업 및 스타일링을 제공하는 음성인식 기반 AI 큐레이션 로봇 '미러미러'를 개발하면서 이를 응용한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회사 측은 "진정한 의미의 AI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개인정보(Personal Information) 데이터에 머신러닝 기반의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겠다"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석 포켓메모리 대표는 "큐포라의 뷰티 패션 퍼스널 큐레이션 플랫폼에 포켓메모리의 인공지능 큐레이션 기술을 결합해 창출할 수 있는 가치와 시너지 효과는 무한대"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뷰티 산업은 한류의 핵심 요소 중 한 부분"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뷰티 테크 서비스로 큐포라 및 더라인성형외과와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큐포라는 퍼스널컬러 진단을 기반으로 한 뷰티 솔루션 전문 업체다. 최근 블록체인과 IoT(사물인터넷)의 융합 빅데이터를 도입해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 '미러 박스'(Mirror Box)와 AI 뷰티 큐레이션 앱 '미러야'(Mirrorya)를 동반 출시했다.
포켓메모리는 AI 분야에서 자연어 처리 기술, 음성 인식 기술 등의 기술력을 가진 콘텐츠 개발 전문 기업이다. 큐포라와 협업을 통해 AI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 개인의 피부 톤과 핏에 따른 맞춤형 메이크업 및 스타일링을 제공하는 음성인식 기반 AI 큐레이션 로봇 '미러미러'를 개발하면서 이를 응용한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회사 측은 "진정한 의미의 AI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개인정보(Personal Information) 데이터에 머신러닝 기반의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겠다"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석 포켓메모리 대표는 "큐포라의 뷰티 패션 퍼스널 큐레이션 플랫폼에 포켓메모리의 인공지능 큐레이션 기술을 결합해 창출할 수 있는 가치와 시너지 효과는 무한대"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뷰티 산업은 한류의 핵심 요소 중 한 부분"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뷰티 테크 서비스로 큐포라 및 더라인성형외과와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I 큐레이션 로봇 '미러미러'/사진제공=포켓메모리 |